
가사
속상해 하나밖에 없는 내 남자 친구가 절대 고칠수 없는 불치병에 걸렸나봐 갑자기 우와 예쁘다 하하하 더이상 말하고 싶지가 않아 길을 걷고 있었지 어색하게 팔짱을 끼고 어제의 다툼을 다시 시작하고 싶지가 않아서 난 믿고만 있었어 니 바람낀 사라졌다고 하지만 지금 난 서서히 널 보며 화가 나려고 해 내가 뻔히 널 보고 있는데 넌 눈이 돌아가고 다른 여잘 뚫어지게 바라보며 쓸데 없는 상상을 해 이쁜 여자만 보면 우와 그래서 어쩌라고 넌 내 기분따윈 상관없니 그런게 남자들의 본능이라고 변명하려고 하지는마 모두 다 너 같지는 않아 차라리 말이라도 못한다면 밉지나 않겠어 같은 남자도 웃긴다고 할거야 언제쯤 알게나 될까나 입벌리고 우와 그게 뭐야 정말 싫어 참을 수가 없었어 날 무시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두 눈 딱 감고 모르는 남자 팔짱을 꼈어 여기 저기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 참으며 난 걷고 있었지 너 보란 듯이 난 잘난척 하면서 화가 난 너를 보며 난 속으로 얼마나 즐거웠는지 그런데 그 순간 발을 헛딛였고 난 넘어지고 만거야 사람들 지나가다 어이구 어떻게 이런 일이 난 창피해서 울고 말았어 그저 난 너를 조금만 놀래주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그때 어디에선가 우와 화를 낼것 같았던 넌 내 곁으로 달려온거야 그리고 갑자기 나를 끌어안고 내게 이런 말을 했어 미안했어 어머 너무 멋져 널 사랑해 앞으론 절대로 난 한눈팔지 않을거야 이유는 그냥 널 이해하기로 했거든 나 지금 와우 너무나 행복해 날 사랑하는 니가 있어서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소찬휘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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