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2003 History (New & Best Live Version)
이용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너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너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렁 나랑 둘이만 들을 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