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무말 없이 너를 또 찾아가 늘 그랬듯이 같이 탄 버스안 지쳐 잠든 널 보면서 난 생각했지 baby 어쩜 이렇게 예쁠수 있을까 그래 너와 나 우리둘은 잘못이 없어 너네 어머님은 우리둘을 역병처럼 갈라놓았어 생살이 뜯기는 아픔 널 미워하고 싶지만 해본적이 없어 방법을 모를뿐 잔인하기도 했지 그 순간에도 넌 넌 너만 생각했지 어제는 사랑을 말하고 오늘 이별을 말하네 잔뜩 커져버린 내 맘은 다 무시한채 난 마치 개독처럼 믿음은 다 사라졌는데 또 널 이해하네 가끔은 너를 헐뜯기도 했지만 잠자리 머리맡에 널 위한 기도를 두네 바람에 흩날리는 빨랫감처럼 시간은 내 머리채를 잡고 끄덕인다 그래 착했던 너니까 조심해 손에 가위상처안나게 그것이 마지막 우리의 마지막인걸 알았다면 되돌리고 싶다 다시 한번 널 안았으면 좋겠다 그토록 차가웠던 밤 나를 보던 눈과 떼지 못한 입술과 멈춰버린 나 지쳐버린 너 기억해
크레딧
- 아티스트
- 공명정대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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