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괜찮은 거니 행복한 거니 가끔씩 니 소식은 들어 며칠 전 지난 너의 생일 사진 좋아 보이더라 난 한번도 제대로 남들처럼 해준 게 없어 돌아보면 웃게 한 날보다 울렸던 날이 더 많아 나란 놈이 그렇지 뭐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세울 것도 특별할 것도 없었던 그런 흔한 남자 끝날 무렵엔 너를 무던히도 힘들게만 했던 나 나란 놈이 그렇지 뭐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가 미안해 미안해 나를 만나서 상처만 남기게 해서 태어나 나의 심장을 뒤흔든 사람 이 세상에 너 하난데 나란 놈이 그렇지 뭐 너무 서툴렀나 봐 나 이렇게 아파야만 사랑을 아나 봐 사랑이 다시 오면 그 때는 잘 해낼까 여전히 난 널 기다리며 산다 그리워하며 산다
크레딧
- 아티스트
- 한경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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