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밤이 깊어 차분해져 둥글게 웅크리며 누워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찢어진 비늘 끝을 감춰 피로 물들었던 어제를 나는 기억해 누가 우릴 이렇게까지 슬프게 한 건지 악에 받친 울음소리 무엇을 원했던가 더는 아무도 이곳에 없대도 다물 수가 없네 혼자인 게 이제 난 익숙해 영원한 것은 결코 없음에 언젠가 불타는 별이 하늘을 덮을 때 내가 살아있다면 good bye 나의 아름다운 전쟁 good bye 나의 치열했던 어제 홀로 울부짖던 내 목소릴 기억해줘 벼랑 끝에 섰던 내 친구를 기억해줘 화려하지 않던 그리 차분하지 않던 끝없을 것 같던 나의 싸움을 기억해 줘 어지러워져 난 아니 울지 않아 한 걸음만 더 가면 될 줄 알았던 나의 붉은 깃털이 춤을 춰 멀리 저 멀리
크레딧
- 아티스트
- Jaedal (재달)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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