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초같은 인생
김용임
열차야 달려가자 버스야 달려가자 목단꽃이 붉게피는 그리운 고향으로 부모 형제 기다리는 친구들이 기다리는 추석이 좋아 설날이 좋아 웃음꽃 피네 아 아 아 내 고향으로 열차야 가자 열차야 쉬어가자 버스야 쉬어가자 채송화가 곱게피는 그리운 고향으로 부모 형제 반겨주는 친구들이 반겨주는 추석이 좋아 설날이 좋아 웃음꽃 피네 아 아 아 내 고향으로 버스야 가자 아 아 아 내 고향으로 열차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