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몇일이 지났는지 얼마나 흘렀는지 잠에서 또 깨어날 때쯤엔 그 날 일만 생각나서 고장난 시계처럼 그날에 시간이 멈췄나봐 널 사랑하고 때론 미워했던 추억이 숨쉬던 그때 돌아 갈수도 없어서 지나 칠수도 없어서 하루 지나면 제 자리에 나에겐 오늘조차 없나봐 날개를 잃어버린 새들처럼 그 자릴 맴돌 뿐이야 술잔에 손이 자꾸 가게 돼 또 전화기에 손이 가게 돼 나 그럴수록 니가 싫어할 걸 알면서 내 눈은 너만 보고 내 귀는 니 목소리만 듣고 나의 입술은 항상 니 이름만 여전히 부르고 있어 내 기억의 심장도 숨을 멈춘채 서있어 하루 지나면 제 자리에 나에겐 오늘조차 없나봐 날개를 잃어버린 새들처럼 그자릴 맴돌 뿐이야 술잔에 손이 자꾸 가게 돼 또 전화기에 손이 가게 돼 나 그럴수록 니가 싫어할 걸 알면서 해는 다시 지는데 내일이란 없나 봐 니가 없는 나의 하루하루는 길기만 해서 술잔에 손이 자꾸 가게 돼 또 전화기에 손이 가게 돼 나 그럴수록 니가 싫어할 걸 알면서
크레딧
- 아티스트
- 최재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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