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얀색 구름은 나와 다른 색을 띠었고 조금 푸른 나의 몸이 싫어 하늘에 담겨서 지냈다 그날따라 하늘이 회색으로 물든 날 회색빛 아픔을 품던 그들을 나의 푸름으로 채운다 너를 웃게 할 수 있단 게 파랑아 미웠던 나의 색깔이 오늘은 구름들의 자그만 새로움을 선물하자 파랑아 얼었던 나의 겨울로 오늘은 하나뿐인 나의 푸름으로 그들을 안아주자 회색으로 물든 날 상처를 안을 곳이 없을 때 나의 파란 물감으로 그려주고 갈게 세상이 싫어서 하루 끝에 머문 채로 구름과 하늘이 나와 달라서 상처로 지새울 때 파랑아 너의 색이 세상을 구할 거야 하나뿐인 너의 푸름으로 그들을 안아주자
크레딧
- 아티스트
- 달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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