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둠에 취한 거리를 비틀거려도, 버릴 수 없는 밝은 빛에 두 눈이 불타버려도, 가릴 수 없는 그저 밖을 떠돌다 먼지처럼 내려와 알 수 없는 기분에 주저앉고 말았지 떨려오는 두 손에 가득 담아도 이젠 어쩔 수 없네 이게 아니야, 내 앞에 있는 건 아니야 이게 아니야, 언제나 낯선 모퉁이에 걸음을 멈춰 눈을 뜨고 울음이 들려오는 구석을 봐도 아무도 없어 밀려드는 의문에 답을 찾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서 눈을 질끈 감았지 밝지 않은 빛으로 그림자를 길게 드리워 시간은 길을 잃었네 이게 아니야, 내 앞에 있는 건 아니야 이게 아니야, 언제나
크레딧
- 아티스트
- 푸른바위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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