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잠시 널 떠올려봤지만 이미 문 닫힌 맘 순간 그때로 돌아간 듯해 한시도 쉴 틈 없이 나 일에 치여 사니까 다 금방 그 감정 지나가버렸지 Hey how are you doing 알람이 내게 인사해 전혀 반갑지가 않지 꼭 일하러 가라는 인사 같아 밥값 하기 쉽지 않아 밥그릇 뺏길까 봐 눈치 봐 어 하다 보니 퇴근시간 집 가려고 하니 술 먹재 유일하게 내쉬는 시간 침대에 누워 핸드폰이랑 엄지로 위아래를 쓰담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나 잠시 널 떠올려봤지만 이미 문 닫힌 맘 순간 그때로 돌아간 듯해 한시도 쉴 틈 없이 나 일에 치여 사니까 다 금방 그 감정 지나가버렸지 말없이 먹은 나이가 나를 더 외롭게도 가둬둬 i'm so lonely so lonely 잠들기 전 더 외로워 일터는 거의 내게는 전쟁터 날 밟으려고 다들 눈을 부릅떠 술 먹는 것도 일에 연장인 게 술보다 더 씁쓸해 유일하게 내쉬는 시간 침대에 누워 핸드폰이랑 엄지로 위아래를 쓰담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나 잠시 널 떠올려봤지만 이미 문 닫힌 맘 순간 그때로 돌아간 듯해 한시도 쉴 틈 없이 나 일에 치여 사니까 다 금방 그 감정 지나가버렸지 날 선 말을 듣고 맘이 삐뚤어질 때 세상에 틈이 없어 온기를 못 느끼고 있을 때 그럴 때 가끔 돌아보지만 감각이 무뎌 져서 난 다 무시하고 살아가 오늘도 그냥 그럭저럭 살다가 잠시 널 떠올려봤지만 이미 문 닫힌 맘 순간 그때로 돌아간 듯해 한시도 쉴 틈 없이 나 일에 치여 사니까 다 금방 그 감정 지나가버렸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지수팍 (JISU PARK)
- 장르
- R&B/Soul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