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쓸쓸히 하루를 지내고 나니 어느덧 이밤이 왔구나 밤이면 밤마다 외로운 나에게 새로운 벗이 되주오 창문 너머 보이는 저 달을 보며 쓸쓸한 이 마음 달래고 홀로 생각에 흥이 겨워서 달빛에 춤을 춘다 휘영청 밝은 달아 너도 나를 기다렸소 두둥실 밝은 달아 오늘도 날 비추오 구름에 걸친 달아 내가 너를 기다렸소 구름을 걷어 내어 오늘도 날 비추오 달빛이 묻은 구름도 밝게 빛나고 어느새 별도 춤추고 나도 이 밤에 노래 부르네 밤이야 오늘은 가지마오 휘영청 밝은 달아 너도 나를 기다렸소 두둥실 밝은 달아 오늘도 날 비추오 구름에 걸친 달아 내가 너를 기다렸소 구름을 걷어 내어 오늘도 날 비추오 휘영청 밝은 달아 이토록 밝게 물든 달아 이 밤이 가지않게 저 하늘에 멈춰다오 이토록 밝게 물든 달이여 저 하늘에 높이 떠서 멈춰다오
크레딧
- 아티스트
- 고영열
- 장르
- 국악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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