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창 밖엔 아직도 비가 오나 봐요 내 맘에 그녀는 아직 덜 말랐는데 복잡한 마음에 우산 하나 들고선 거리를 걸으며 이 밤을 보내죠 늦은 시간에도 너의 방명록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다 하네요 나도 걸어볼까 한참 고민할 그때 때마침 보이던 집 앞 공중전화박스 오랫동안 닿지 않았던 먼지 속 수화기를 들고 절대 모를 거야 목소리만 듣고선 끊어 버린 바보 같던 그 비 오는 밤에 떨리는 마음에 한참 기대앉았던 그 빗물 사이에 집 앞 공중전화박스 오랫동안 닿지 않았던 먼지 속 수화기를 들고 절대 모를 거야 목소리만 듣고선 끊어 버린 바보 같던 그 비 오는 밤에 마침 울리던 내 문자를 확인한 그 순간 지금 내게 건 전화 너였으면 좋겠어 오랫동안 닿지 않았던 널 향한 나의 그 바람들 잊지 못할 거야 이 빗속에 날들을 늦어 버린 바보 같던 그 비 오는 밤에 낡은 공중전화 그 창 밖엔 아직 비가 내리고
크레딧
- 아티스트
- 정다운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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