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름모를 낯선 거리를 쉼없이 걷다 얼어붙어버린 입술 떼내며 널 부른다 뿌연 한 숨이 번지고 가느다란 떨림에 가만히 멈춰서 하나 둘 셋 몇 번이나 숨을 고르고 다독여봐도 오랜 그리움이 불어와 발길을 붙들고 진작 잊었어야지 왜 그때 그랬어야지 왜 날 다그쳤어 어느 새 다시 겨울 차디 찬 기억은 날린다 아무리 막아도 되돌아온 사랑에 그토록 말려도 멀어진 너의 모습만 남아 이별이 싫다 시린 눈 깜빡이며 내 사랑하는 바보야 이 모든게 시간이 지나도 줄지 않을 사랑이 정말 떠나버릴까 싶어 두려워 주머니 속 숨겨놓은 작은 손을 말이 없이 잡아주던 따스함을 기억해 옷을 껴입어봐도 그 하나는 못한거야 내겐 아직도 어느 새 다시 겨울 차디 찬 기억은 날린다 아무리 막아도 되돌아온 사랑에 그토록 말려도 멀어진 너의 모습만 남아 이별이 싫다 시린 눈 깜빡이며 내 사랑하는 바보야 이 모든게 시간이 지나도 줄지 않을 사랑이 정말 떠나버릴까 너무 두려워 이별이 싫다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동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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