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딛는 걸음걸음에 숨을 죽이고 행여 깨어질까 식어진 너의 마음에 부서진 따스함도 이미 시작부터 알고 있던걸 발끝을 뗄 수도 없어 아릿한 아픔 스며드는 바람 저만치 돌아서 가는 널 잡을수 있다면 이대로 부서진다해도 한 걸음에 달려가 귓가에 다시한번 속삭이고 싶어 메마른 입술새로 부서져 나오는말 사랑해 화살처럼 돌아오는 기억 빼낼수 없어 가슴에 박혀 눈물로 삼키고 닿을수도 없이 걷는 니가 한번만 더 멈칫해주길 이렇게 끝이라해도 마지막이라 해도 눈물로 가득찬 두눈감고 너에게 달려가 귓가에 다시한번 속삭이고 싶어 메마른 입술새로 부서져 나오는말 사랑해 화살처럼 돌아오는 기억 빼낼수 없어 가슴에 박혀 눈물로 삼키고 이대로 아스러진대도 나 달려가며 네게 외쳐 멈춰 제발 사랑해 두 번 다시 뱉지못할 그말 깨어져 가는 이곳 기억의 그 끝에서 소리쳐 불러세울수도 없는 너를 마른 소리로 니 이름 불러 그대로 그곳에
크레딧
- 아티스트
- 리지 (Rizi)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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