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친구들이 모인 자리 야 자랑이 아니라 진짜로 너무 신나 나 이번에 화지랑 작업하게 됐어 진짜 좋아하던 래퍼 그래 그게 누군데 한번 eat 이라는 앨범 들어봐 가사는 내 일상을 뒤집고 다른 앨범들도 쩔어 집에 씨디도 있고 예본아 축하해 널 근데 웃기는 건 이번에 내가 산 주식들이 존나 올랐어 난 골프채를 샀어 저번보다 비싼 거 이럴 바에는 더 마시자 우리 집에 가서 어 난 일이 있어서 이 이야기들 연속에 집어넣었지 내 가사들을 다시 블루투스 속 난 친구들이 좋아 내 있는 그대로 다 받아주는 걸 봐 이런 애들 또 없잖아 근데 있잖아 가만히 생각하면 말야 내가 혼자 있는 게 어느새 더 편한가 봐 oh all day yeah I fuck with my fomo all day 괜찮아 끄덕여 I just located what’s wrong in my head my mate my mate then makin it worse with my oh all day yeah I fuck with my fomo all day 괜찮아 끄덕여 I just located what’s wrong in my head my mate my mate 그냥 다 다른 거네 우리 다 누구네 잘못이 아니라 굳이 따지면 발 못 맞추는 내가 느린가 아니면 동선이 다른 건데 이 1도를 틀면 어차피 180도 돌은 섬들이 돼 내 예측하는 버릇 마치 아니라는 듯한 너를 섬처럼 느끼는 게 안 익숙해져 좀처럼 내 방은 내 섬 톨게이트 비용 내든지 다 헤엄쳐줘 매일 내 수챗구멍 안을 볼 때 요새 그 쩐내가 더 쩌는 것 같애 이걸 해결한 뒤에야 나갈래 저 밖으로 난 여전히 작업 중 부재중 미안해 까먹음 너의 콜백은 내 맘의 공백 여백의 미 내 맘에 드는 어둠 날 알아가는 덕분에 새끈하게 빠진 이 앨범의 서문 여전히 작업 중 이 겨울은 내 온도를 올려 살얼음 but it ain’t icy oh reason now I see 다 똑같은 표현에 식상함은 반칙 여집합은 내 짱친 방치된 아이디어들 개봉 다시 예쁘게 포장한 내 멋 그 와중에도 느끼는 건 날 똑바로 쳐다보는 저 포모 난 경쟁이 너무나 싫었네 왜일까 싸우는 저들이 가끔은 부럽기도 했지만 그 경쟁 끝 결국 누군가는 잊혀진단 사실이 내 포모를 여태 키운 건 아닐까 그래서 누가 밟을까 싶어서 만든 방어막 그 방어가 무너질 땐 평소가 아니지 마치 몰랐던 알러지 내 방어기제의 밤이지 그래도 알고 있는 게 내가 가진 어떤 차이이길 내가 뭘 원했는지가 무뎌져 그럼에도 이 소외감을 조절하기엔 서툴러서 멋대로 내 경계선의 거리를 쟀네 난 아닌 척하면서 이 모든 것들을 셈해 그럼에도 고른다면 나 내 자신을 뺄래 잠식당하는 게 어쩌면 더 편한 이 생태계 내 욕심 피 튀기지 않고 내 밥벌이만 할 수 있으면 여전한 초식동물이 될게 어쩌면 그만큼 절실하지 못했나 유통기한 남은 숫자를 또 세봐 내게만 연결이 안 되던 세상 새삼 내게 익숙한 그 소외감 어쩌면 그만큼 절실하지 못했나 유통기한 남은 숫자를 또 세봐 내게만 연결이 안 되던 세상 새삼 내게 익숙한 그 소외감 누가 아닌 내가 부여했던 책임감 내 속에 얼린 버드와이저는 몇 개일까 이 방의 월세보다 뭔갈 더 챙기는 세입자는 더 녹고 싶지 않아서 작업 중 내 해빙 타임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테 (ITÉ)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