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봄날에 정답던 그 사람은 눈녹은 시냇물 숨길같고 계곡에 피어난 들꽃 내음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였지 여름에 만나본 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의 격정같고 태양을 품안에 안고 싶은 드높은 하늘같은 기상이였네 그 날의 슬픔은 바람이 되고 추억속에 여울지며 스쳐가는데 그래도 계절은 돌고 돌아 바뀌고 또 바뀌고 돌아만 가네 가을에 손짓한 그 사람은 영롱한 보름달 맑은 모습 불타는 단풍의 화려한 꿈 지니고 먼 길 가는 나그네였나 먼 산을 가르키던 그 사람은 바람속에 서 있는 갈대같고 하아얀 눈보라 순박한 눈 고독을 즐기는 산 사나이 그 날의 슬픔은 바람이 되고 추억속에 여울지며 스쳐가는데 그래도 계절은 돌고 돌아 바뀌고 또 바뀌고 돌아만 가네 그래도 계절은 돌고 돌아 바뀌고 또 바뀌고 돌아만 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유진
- 장르
- 성인가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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