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친구를 만나고 타인들과 부딪치고 돌아서면 밀려드는 외로움 저만큼 날개로 소리치는 새 한마리 바라보면 저 끝으로 날아와 *빛이 없는 거리라도 난 걸어가고 싶어 날개없는 몸이지만 난 날아가고 싶어 난 이젠 사랑을 찾아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리 거리를 거닐고 사람들과 얘기해도 눈 감으면 젖어드는 그리움 미지의 세계로 날아가는 새 한마리 바라보면 내 맘속에 날아와 * Repeat 난 이젠 사랑을 찾아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