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매일같이 서럽고 외롭게 한 내 탓이라며 복잡한 마음 안고서 기다리던 날 왜 더 다치게 하는지 내 맘이 더는 의미가 없는지 의심 섞인 목소리를 들으며 잘못했던 일들과 모든 걸 이유 삼아 미안해했던 날들 우리 다 버리고 가자 내일도 다를 것 없다면 구겨진 맘을 다시 펼 수 없다면 사랑이란 그 모든 말에 안심이 됐던 그날들 모두 버리고 가자 함께인 시간들이 언제부턴가 미련인 듯이 떠날 수 없어 견디고 있어 이제 우리에게 어떤 희망을 걸겠어 우리 다 버리고 가자 내일도 다를 것 없다면 구겨진 맘을 다시 펼 수 없다면 사랑이란 그 모든 말에 안심이 됐던 그날들 모두 버리고 가자 사랑이었던 날들에 그만 머물자 우리 이제 다 버리고 가자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예진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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