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시간 있으면 나올래요 커피 한잔할래요 책은 접어두고 전활 걸어 물을까 혹시 그대 나와주면 모두 말할 수 있을까 아마 어색해서 빙빙 돌리다 말걸 이젠 알 것 같다 이내 참 낯설어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나 봐 그냥 외로워서 날이 참 좋아서 핑계를 대서 그댈 만나고 싶어 저 바다처럼 알 수 없는 그대를 내 눈에 담아 꽃피울 수 있을까 저 바다처럼 차가워진 그대를 아무 말 없이 꼭 안아주고파 반짝이는 모래보다 고요한 바다 보다 그대 햇살처럼 웃는 게 나 벅차서 그대를 향한 시선이 일렁이는 파도 너머 나의 수평선에 다다라있는 걸까 이젠 알 것 같다 이내 참 낯설어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나 봐 그냥 외로워서 날이 참 좋아서 핑계를 대서 그댈 만나고 싶어 저 바다처럼 알 수 없는 그대를 내 눈에 담아 꽃피울 수 있을까 저 바다처럼 차가워진 그대를 아무 말 없이 꼭 안아주고파 저 바다처럼 알 수 없는 그대를 오래 기다려 꼭 안을 수 있을까 저 바다처럼 차가워진 그대를 내 품에 안고 저 멀리 가고파
크레딧
- 아티스트
- 시쏘 (SISSO)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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