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저물어가는 해거름에 서둘러 떠날 채비를 하듯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나의 사람아 가슴 저림이 온몸에 번져 시리고 두 눈 먼다고 한들 그리워할수 있으니 얼마나 설레이는가 구름아래 비를 긋듯 얼마나 어리석었나 손을 휘젓는다고 강물이 빨리 흐르랴 애저녁에 사랑조차 없었다면 아마 오늘만한 하루도 없었을테지 창피한 나의 상처마저 감싸주던 설핏한 웃음 그 얼굴 다신 못보니 목놓아 울 수밖에 구름아래 비를 긋듯 얼마나 어리석었나 손을 휘젓는다고 강물이 빨리 흐르랴 애저녁에 사랑 조차 없었다면 아마 오늘만한 하루도 없었을테지 닿지 않은 내 사랑이 네게 사랑일까마는 손 글씨로 쓴 편지 나의 전부를 담아 보내 비좁은 길 뒤편 저 너머 주저 앉은채 한많은 내 사랑만 홀로 남아서 그리움만 쌓인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멜로 브리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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