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눈뜨면 하늘로 간 그대를 볼 수는 없겠죠 그래서 차마 나 눈 못 뜨고 한줄기 눈물만 아파서 숨쉬는 것 조차 힘겨운 나를 보나요 어느새 그대 바람되어 내 몸을 감싸죠 나를 어루만지죠 바람이 참 따스하네요 날 보던 그대의 눈빛처럼 그대 뒤 따르지 못해 이렇게나 또 숨쉬겠죠 힘겹게 눈뜨면 하늘로 간 그대를 만질 순 없겠죠 그래서 차마 나 눈 못 뜨고 한줄기 눈물만 아파서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나를 보나요 어느새 그대 비가 되어 내 몸을 적시죠 나를 어루만지죠 나 이렇게라도 그대를 느끼죠 눈뜨면 사라질 날 향한 그대 미소가 나 눈뜰 수 없게만 하네요 그대 왜 그랬나요 그대 말 거역 못하는 날 하늘이 부르면 보자 그 말에 나 또 숨쉬겠죠 힘겹게 미안해요 용서하세요 단 한번만 그댈 거슬러요 바보같은 나의 선택 그대 곁에만 있을 수 있다면 나 후횐 없어요 내 목숨 아무것 아니죠 그대 없는 이런 세상 더 이상은 나 미련없죠 눈 감죠
크레딧
- 아티스트
- 엄지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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