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캄캄한 그 곳에서 숨죽여 눈물 흘리던 그땐 아무런 희망 없이 숨막히는 아픔을 애써 참아왔던 나에게 이제 빛을 보낼게 어둠을 건널 수 있게 까만 밤이 지나고 다시 찾아올 봄 날의 햇살처럼 너그러이 불어올 바람 아직은 멀리 있어도 괜찮을 거야 나와 함께라면 너무 오랜 시간을 무거운 채 살아왔어 그저 하루를 버텨가며 날 잃어왔던 날 들 알면서도 모른 척했지 이젠 손잡아 줄게 어둠을 건널 수 있게 까만 밤이 지나고 다시 찾아올 봄 날의 햇살처럼 뒤집혀버린 세상 속에 길을 알 수 없어도 반짝이는 별 그 빛을 잃지 말고 걸어가 수없이 많은 상처도 미련 가득한 그 날도 괜찮아 전부 지난 과거야 내 작은 품 속에서 울어도 좋아 이렇게 나를 위로해 내가 바래 왔던 날 추웠던 겨울지나 새싹이 돋아나듯 내 맘 속에 가득히 꽃 피울게 가끔은 힘들어도 눈물이 쏟아져도 괜찮을 거야 우리 함께라면
크레딧
- 아티스트
- 오연, 키스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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