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년 기념 음악
김수철
생각에 잠기다가 살짝 날개를 퍼득 거리며 날아간 이름 모를 새 알 수 없는 먼 곳으로 날아간 작은 새는 내님 그리워 울다가 떠나가 버렸네 내가 외로움에 지쳐 있을 때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서 그리움 가득 담고 머무르다가 님 찾아 떠어나가네~~음~ 새벽 녘 안개 속에 옅게 그려진 그대 떠날 때 모습은 애처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