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소리 없이 뒤척이던 어스름한 새벽들은 서로의 슬픔을 쥔 채 모른척하곤 아침만 기다리다 아아아 우린 뭘 나눴던 걸까 아아아 우린 뭘 바랬던 걸까 어둠에 무너지던 불안을 잠재우며 사랑을 흉내 내던 이기적인 맘들은 세자릿수 정도의 믿음밖에 없었고 햇살에 무너지는 하루를 남겼지 불안에 잠 못 들면 읽어주던 책들도 떠나지 않을 거라던 너의 거짓말도 다 잊혀지겠지 우린 기억되지 말아야 해 아아아 우린 왜 못 버틴 걸까 아아아 너는 뭘 바랬던 걸까
크레딧
- 아티스트
- 겸 (GYE0M)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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