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임은 사랑하노라 말 못 꺼내고 임은 사랑하노라 손 한번 잡지 못한 채 임은 가 버리셨다오 수평선 너머 임은 바다 건너로 가 버리셨다오 비단결보다 고운 마음씨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시인이라오 떠날 때 손잡고 악수라도 하였을 것을 오 임은 조용히 눈물로 삼키고 떠나가셨다오 임은 울고 있었다오 흐느끼고 있었다오 표현 못할 사랑 벅찬 사랑이었기에 나 또한 임의 가슴 알아 같이 울었다오 임이 흐느끼시던 그 시간에 나의 고운 님 같이 흐느꼈다오 임은 동방 신선국 선녀라오 내 마음 동방 하늘에 떠 있는 나의 영원한 별님 임은 조용히 눈물로 삼키고 떠나가셨다오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태종
- 장르
- 가톨릭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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