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꾹 눌러 담은 바닷속 하늘 눈부신 소리 스쳐간 마음 문득 저 아득한 밤별에 너를 띄워 고요했던 은하수 일렁이네 오 너는 나의 달이 되어 살랑이고 우연히 마주했던 너의 그 미소 짙게 물들은 영원한 나의 노을 갈 길 잃은 채 외로이네 수없이 흰 물결 따라 네 마음속 헤며 뿌옇게 서린 창밖을 보다 무뎌진 저 은은한 별 끝에 닿아 녹아버린 차가운 꽃잎 되어 오 너는 나의 달이 되어 살랑이고 우연히 마주했던 너의 그 미소 짙게 물들은 영원한 나의 노을 갈 길 잃은 채 외로이네 수없이 저 멀리 맞닿은 채로 부서진 빛 조각들도 머금고 저 끝 너머 너의 바람결을 붙잡고 애꿎은 고개만 기울이면 오 너는 나의 달이 되어 살랑이고 우연히 마주했던 너의 그 미소 짙게 물들은 영원한 나의 노을 갈 길 잃은 채 외로이네 수없이
크레딧
- 아티스트
- Sunday Off (썬데이오프)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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