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맞이한 사랑의 겨울
겸 (GYE0M)
네가 건네던 그 거짓말 네가 건네던 다 괜찮다는 말 네가 건네던 꿈결 같은 날 네가 건네던 우리의 마지막 내가 건네던 영원이란 가삿말 내가 건네던 짧은 입맞춤 내가 건네던 우리의 내일 내가 건네던 살아갈 이유 지독하게 앓았던 우리의 그 밤 지독하게 잃었던 너의 기억들 혼자 버텼던 각자의 밤이 이렇게 이렇게 돌아오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