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 끝에는
이제인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같아 지고 또다시 피는 봄날들의 꽃처럼 그대께서 내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줄 때 가난하고 비좁았던 내 마음은 꿈처럼 아득히 세상 그대께서 내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줄 때 가난하고 비좁았던 내 마음은 꿈처럼 아득히 세상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같아 지고 또다시 피는 봄날들의 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