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눈을 감아도 그 모습이 보여서 만지려 다가서면 이내 사라지곤 해 퍼붓던 한 여름밤 소나기 처럼 가슴만 베어진 채로 길은 보이지 않아 고개를 돌려보며 내 앞에 먼저와 기다린 눈물이 외면하려 할수록 나를 놓아 주질않아 내가 사랑이라 말하면 그대 웃으면서 말했지 작은 오해 였을 뿐이야 아무일 아닌 듯 달래면서 애타게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 무지개 비우고 비워내도 또 다시 무겁게 쌓인 그리움 애를 써봐도 닿을수가 없어서 한 숨만 토해 내고 그저 보고만 있어 거세게 불어오는 찬 바람에도 감싸며 지켜주겠단 그댄 어딜간건지 고개를 돌려보며 내 앞에 먼저와 기다린 눈물이 외면하려 할수록 나를 놓아 주질않아 내가 사랑이라 말하면 그대 웃으면서 말했지 작은 오해 였을 뿐이야 아무일 아닌 듯 달래면서 애타게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 무지개 비우고 비워내도 또 다시 내 앞에 있는 그리움 억지 부리진 않을께요 많은 걸 바라진 않죠 다만 가여운 사랑 지워버리려 애쓰진 마요 넋을 잃고 시든 꽃처럼 나는 그댈 바라보면서 잔인하고 거룩한 운명 탓해봐도 소용없어 애타게 불러봐도 돌아서지 않는 그림자 이제 내게 남은건 비워내도 다시 차오를 그리움뿐
크레딧
- 아티스트
- 서영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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