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넌 종종 내게 말하곤 했지 너만을 위한 가사를 써달라고 화제를 돌리고 며칠 후면 또 혹시 우리 둘의 이야기는 써봤냐고 지금 쓰고 있어 잘해주지도 못하고 많이 밉던 나만 생각해 기어코 널 울려 버리겠지만 내겐 과분한 순정 인 걸 알기에 너에겐 기회야 어서 폐차 시키고 벤츠로 갈아타 끽해야 얼마 안 됐으니까 나를 빨리 떼야 해 제대로 된 그런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 돼 다 변명 같겠지 하는 말 전부 다 힘들 거야 나도 하지만 오늘까지만 좋은 놈으로 남고 싶어서가 아냐 여기 까진 가봐 많이 아쉽지만 말이야 흔들리는 널 바라보며 힘들어 하는 내가 보이니 이런 날 안아주길 바래 날 놓지 않길 바래 oh love oh 난 oh 난 가버려 아니 가지 마 내가 지금처럼 잘 할게 아니 지금 보다 잘 할게 날 떠나지마 아니라고 해줘 더는 잡을 말이 없어 놓지 마 그래 지금 너의 말들처럼 나도 네가 노력 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내 눈치 봐가며 안간힘 쓰는 것도 매 순간 불안에 떨면서 웃는 것도 알아 왜 그런지 근데 나는 단순히 행복하지 않아 너와 있을 때 간신히 미소 띠는 것뿐 속으로는 여태 무관심 했었어 이건 지쳤단 거완 별개 너는 행복했다 그런 말 하지 마 미안하지만 우린 고작해야 이런 사이야 감이 안 오겠지 어디까지가 진심 일 지 바라겠지 그냥 좀 예민한 시기 이길 확실 한 건 거짓도 예민한 것도 아냐 나도 이제 알았어 난 원래 이런 사람 이라서 너를 배려하지 않아 이 순간 그냥 그런 사이 참아 온 거야 지금까지 내가 이기적이어서 그래 싫어 잘 참아질수가 없네 이별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아 너와 더 이상 대화조차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걸 봐 난 끝내러 나왔어 내가 할 배신 좀 있다가 넌 울고 난 뒤 돌아 서겠지 가릴 게 뭐 있겠니 관심 밖 인데 누가 봐도 우린 이제 여기까진 데 흔들리는 널 바라보며 힘들어 하는 내가 보이니 이런 날 안아주길 바래 날 놓지 않길 바래 oh love oh 난 oh 난 가버려 아니 가지 마 내가 지금처럼 잘 할게 아니 지금 보다 잘 할게 날 떠나지마 아니라고 해줘 더는 잡을 말이 없어 놓지 마 놓지 마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창우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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