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며칠째 듣는 아픈 노래 뜯지 않은 택배상자들 다 말라버린 치약을 짜다 거울 앞에 별로인 날 봐 휴대폰의 진동처럼 자꾸 니 기억들은 울려대고 신호등의 빨간 불처럼 깜빡 거리는 내 맘 괜찮을까 언젠간 someday someday 니가 없는 난 말야 별로야 참 온통 너로 가득해서 헤어진 거 맞나 싶어 낡은 매트에 몸을 기대 또 니 꿈을 꾸겠지 뭐 복숭아뼈 아래 타투처럼 지워질 리 없는 기억들 사랑을 말하던 니 목소리는 이어폰을 낀 듯 귓가에 남아 아마 커피가 좀 과했나봐 쓰린 건 내 마음 일까 아플수록 웃으라는 말 말은 쉽지만 말이야 나아질 수 있을까 one day one day 별의 별게 다 아파 이별은 참 뭐가 이렇게나 많아 종일 너만 지우다가 하루 끝엔 오늘도 말야 차가운 밤과 보고픈 너 하루 끝 오늘도 너 오늘도 너 내 시간 속엔 또 바보처럼 너를 생각하잖아 괜찮을까 언젠간 someday someday 니가 없는 난 말야 별로야 참 온통 너로 가득해서 헤어진 거 맞나 싶어 낡은 매트에 몸을 기대 또 니 꿈을 꾸겠지 뭐
크레딧
- 아티스트
- 심현보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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