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때는 우리 밤새워 별자리를 새로 만들듯 각자의 꿈을 잇고 둘만의 얘길 수놓았는데 이제는 별들은 빛을 잃고 우리의 스토리는 한 올 한 올 풀려가네 억지라 해도 억지로라도 놓긴 싫어 이런 게 너의 끝말이라면 더 마지막 상처를 줄래 거기부터 이어갈 게 헤어져라면 져줄게 어때 자신 없어라면 어떻게든 더 이을 수 없도록 끝난 거라면 잊을 수밖에 따사로왔던 지난날 네 모습 빛바래지 않게 만나는 날을 써놓던 달력엔 이제 빈칸뿐 널 만나려면 추억 속으로 가야 하네 억지라 해도 억지로라도 몇 분만 더 정말로 우리 끝날이라면 더 마지막 상처를 줄래 거기부터 이어갈 게 헤어져라면 져줄게 어때 자신 없어라면 어떻게든 더 이을 수 없도록 끝난 거라면 잊을 수밖에 따사로왔던 지난날 네 모습 마지막 소원은 뭔데 거기서 또 이어볼게 건강해라면 해볼게일까 행복하자라면 자신 없는데 나 없는 내일이 네 끝말이라 나 말을 못 잇지 따사로왔던 지난날 네 모습 더 바라지 않게
크레딧
- 아티스트
- 가을방학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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