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튤립은 다 피지 않았을 때 예쁜 꽃이라 너는 말하네 그런 꽃도 있구나 하며 고개 끄덕이지만 그래도 활짝 핀 꽃이 더 예쁘지 않을까 난 생각을 해봐 말하진 못했지만 피어나지 않으면 움츠리고 있으면 아무도 모르잖아 얼마나 예쁜 꽃인지 가끔은 말하지 않는 맘이 예쁠 적 있다 너는 말하네 그런 맘도 있을까 하며 갸우뚱하지만 내 맘이 그런듯하네 가야 할 곳을 알고 있는데 가지 못하는 어쩌면 그런 맘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을지 모르네 말하지 않아야 굳건한 너의 사랑 더 예뻐질 테니 알아봐야 좋을 것 없을 마음일 테니 오늘도 나지막이 들리는 너의 음성에 귀 기울여봐 너의 작은 속삭임조차 내겐 너무 소중해
크레딧
- 아티스트
- 최수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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