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 어제는 갈 곳이 없는 길을 피해 저 멀리 돌아왔네 도망치는 그 뒤를 놓치는 날엔 그 가식 없는 노래도 늘어진 테입 마냥 다 바래질 뿐이네 우 나 어제는 다를 것이 없는 저만치에 금방이라도 사라질듯한 모래 위를 걸었네 도망치는 그 뒤를 놓치는 날엔 그 가식 없는 노래도 감이 오질 않네 또 어제는 그 자리로 해 뻔한 위로 그 입은 멈추길 바래 저며지는 그 맘 뒤엔 아직도 눈이 내리고 그 길은 멈추길 바래 또다시 나는 거리로 누가 뭐라 한다 해도 끝없이 나는 저 위로 뭐가 이렇다 할 것이 없네 똑같지 않단 이유로 저만치 간 앞자리도 끝없이 나는 저 위로 뭐가 이렇다 할 것이 없네 그 가치 없는 노래도 나 같지 않단 이유로 그 말씨 없는 말에는 뭐가 이렇다 할 것이 없네 그 가치 없는 밤에도 끝없이 못 놓는다 해도 그 말씨 없는 말에는 뭐가 이렇다 할 것이 없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박한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