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기적
조관우
때론 미안하기도 했었어 괜찮다 했잖아 너도 가끔 나를 아프게 만든 적 더 많잖아 이대로 너는 가니 어떻게 너를 보내 *(다시 또 하루를 살아 니가 내게 온다면 그땐 내가 너를 버릴께 우~ 다시 또 하루를 살아 니가 내게 없다면 내게 빚진 사랑 잊지 말아줘) 뒤돌아 나를 봐봐 너떠나 텅빈 나를 *( ) 덧없이 무너진 나를 이젠 돌이킬수 없어 니가와도 널 볼수 없대도 너의 느낌이면 충분할꺼야 니가 놓은 사랑 잊진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