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참 오랫만에 네 이름 빨간 빛 내려 맘 설레 열어 본 순간 네 얼굴은 보이지 않아 넌 하루 끝에 결국 내가 미워도 못 하는 한 예쁜 어린 아이 뒤 널 숨긴 채 날 외면했어 그게 다였어 밤새 또 기다린 보람 없이 넌 당연한 듯 결국 또 오지 않았어 죽은 듯이 살다가 널 보면 숨 쉬는 난데 그 맘도 모르고 넌 나만 잊은 척 살아 찬 바람 끝에 널 찾던 꿈이 깨진 난 네 사진 잠시 꺼내 봐 늘 그리운 너를 또 만나 너 있는 그 곳 낮 밤 모두 다 갖고 싶지만 긴 이별만큼 못 흐른 내 시간 너완 좀 다른 걸 그게 다였어 밤새 또 기다린 보람 없이 넌 당연한 듯 결국 또 오지 않았어 죽은 듯이 살다가 널 보면 숨 쉬는 난데 그 맘도 모르고 넌 나만 잊은 채 살아 가 다 끝이 나 버린 너와 나의 사이 더 바랄 순 없어도 가끔 널 보면 그것도 좋다며 또 바보가 될 난데 너만 잊어버린 내 마음 창 밖 빗 속에 그리운 네 이름 다시 새겨 꿈이 된 너의 모습에 시간이 멈춰 무엇도 할 수 없어 언제 또 네가 올까 봐 한 발짝 저 너머 문조차 못 열고 있는 나 꿈을 깨고 잠들며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민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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