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골프 치러 나갔죠 몸이 풀리질 않아 헤드 무게 전혀 느껴지지가 않아 돈만 버린 것 같아 새벽 골프 결코 싼 게 아닌데 날아가는 공이 안 보여 안개 때문에 공이 우측으로 가 아마 죽었나 봐요 캐디 얼굴 보니 그냥 가보실게요 내 공을 찾았어요 오비라인 넘어 있는데 알까고 싶은 건 왜일까 나도 사람인가 봐 뒤땅 치면 안돼요 대가리도 안되죠 헤드업은 절대 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나도 나아지겠죠 싱글 할 수 있겠죠 잘할 수 있겠죠 공이 좌측으로 가 또 죽었나 봐요 캐디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요 손이 주머니로 가 입가에 계속 맴도는 말 멀리건 하나만 주세요 나도 사람인가봐 뒤땅 치면 안돼요 대가리도 안되죠 헤드업은 절대 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나도 나아지겠죠 싱글 할 수 있겠죠 꼭 하고 싶은데 홀인원 축하금 받을 수 있을까 벌써 3년이나 부었는데 이젠 알 것 같은데 정말 알 것 같은데 몸이 풀렸는데 어느덧 18홀 언젠가는 나도 나아지겠죠 싱글 할 수 있겠죠 잘할 수 있겠죠
크레딧
- 아티스트
- 케빈 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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