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네 곁을 맴도는 발걸음 정말 모를까 다르게 쓰인 너와 나의 이야기인 걸까 난 운명이라고 믿었었는데 우린 스치는 바람일까 입술을 깨물고 못된 말만 멋대로 하죠 미워질 만큼 밀어내 보지만 너를 보면 외롭다고 느껴지는 난 어떡해 마주 보려 해도 다른 곳만 보네 나를 보면 바보처럼 느껴지는 내 맘 알까 다가서려 해도 아직 넌 먼 자리에 너의 낡은 기억까지 눈물이 된 날 넌 모르지 너무 빨리 사랑이라고 생각한 걸까 우린 서로 같을 거라고 나만 느낀 걸까 이젠 다른 사랑 꿈꾸는 게 쉽지가 않아 하늘 끝 같은 시간 위를 걷죠 너만 보면 외로울까 바보처럼 걱정이 돼 미련하다 해도 초라하다 해도 나를 보는 네 눈빛엔 따뜻함이란 없는데 이런 나를 알까 아픈 내 맘을 알까 너의 낡은 기억까지 눈물이 된 날 넌 모르지 닿을 수 없이 먼 곳에 있다고 해도 안을 수 없는 널 그려가는 난 그대로인데 널 헤매고 있는 내 맘 앞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너 정말 거짓말같이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릴까 너를 보면 외롭다고 느껴지는 난 어떡해 마주 보려 해도 다른 곳만 보네 나를 보면 바보처럼 느껴지는 내 맘 알까 다가서려 해도 아직 넌 먼 자리에 너의 낡은 기억까지 눈물이 된 날 넌 모르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서예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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