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왜인지는 모르겠어 수화기를 들고 있어 아무데도 걸 곳 없이 난데없는 미국 여자 신호음을 뚫고 나와 날 재촉해 Please call again 고등학교 동창 녀석 오늘따라 데이트 있고 시계 같은 내 삐삐는 잠만 자네 수첩 안에 많은 사람 그 누구도 내키지 않고 나도 이젠 이 거리에 잠기었네 우우우우우 난 깨달았지 이제는 정말 혼자가 돼 버린 걸 달라진 건 없지만 같을 수도 없는 날 왜인지는 모르겠어 자꾸자꾸 걷고 있어 아무데도 갈 곳 없이 보도블럭 숫자 세다 웬 여자와 부딪혔어 그게 만약 너였다면 사람들은 흘러가고 나도 여기 흘러가고 그대와의 시간들도 흘러가고 나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다 바쁜 것 같고 나도 이젠 이 거리에 잠기었네 우우우우우 난 깨달았지 이제는 정말 혼자가 돼 버린 걸 달라진 건 없지만 같을 수도 없는 날 우우우우우 난 깨달았지 이제는 정말 혼자가 돼 버린 걸 달라진 건 없지만 같을 수도 없는 날 우우우우우 난 깨달았지 이제는 정말 혼자가 돼 버린 걸 달라진 건 없지만 같을 수도 없는 날 우우우우우 난 깨달았지 이제는 정말 혼자가 돼 버린 걸 달라진 건 없지만 같을 수도 없는 날
크레딧
- 아티스트
- 조규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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