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四季) 프로젝트 두 번째 `내 사랑`
배영경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연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길에서 시작된 사랑 우릴 연인 이라 하네 익숙한 서로의 무뎌진 시간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더 커져가 서로를 보지 못할 때 손잡고 떠나자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두 눈을 가렸어도 내 사랑 내 손을 잡아주오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두 눈을 가렸어도 내 사랑 내 손을 잡아주오 내 손을 잡아주오 내 손을 잡아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