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당시는 뭐가 뭔지 난 인지 조차 못한 무지 난 네 허점만 찾고서 못 박고서 우쭐대며 내 빈틈 메꿨어 널 딛고 난 큰 척했고 겉 멋 찾고 모두를 깔봤건만 네 훔친 가치 붕괴된 채 몹시 보챘던 네 실체 값진 너를 망칠 것 없지 또 니가 아깝지 역시 너답지 넌 가진 척척척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너도 역시 입지만 과시 다 쉽게만 얕봤었지만 네겐 벅찬 애써 당찬 듯한 숨 찼던 네게 묻는 퀘스천 넌 소유 속의 널 믿는가 니 자아보다 더 값진 건가 쉽게 뿌리 깊게 굳게 박힌 교만 허튼 욕망 불 타버려 우린 쓰레기인 걸 내겐 따뜻한 느낌이 없어 왜 꺼져버려 넌 참 비겁자인 걸 다들 널 떠난 뒤 널 찾을래 지나쳤지 권위적인 너의 모습 우습지만 못난 전통 세습 참 어린 그들에겐 단 한 번도 넌 절대 틈을 주지 않던 니 지독한 독선 갖은 위선 니 틀 박힌 공식 역시 또 이기적 독식 박식한 척 했던 허세 가식 탐식 깃든 약육강식 값진 너를 망칠 것 없지 또 니가 아깝지 역시 너답지 넌 가진 척척척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불 타버려 우린 쓰레기인 걸 내겐 따뜻한 느낌이 없어 왜 꺼져버려 넌 참 비겁자인 걸 다들 널 떠난 뒤 널 찾을래
크레딧
- 아티스트
- 서태지 (정현철)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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