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손끝에 남겨진 꽤나 아픈 기억 마지막으로 악수를 건네던 감히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아팠던 네가 내민 그 손의 떨리던 온도 한참을 망설이다 두 손을 잡고 울었던 우린 어떻게 될까 언제부터였을까 못난 마음을 가진 우리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이 조금 이해가 될 때쯤 수없이 참고 참았던 그 말을 꺼내는 너 오래된 사람들은 결국 이렇게 된다고 우린 다를 줄 알았는데 언제부터였을까 못난 마음을 가진 우리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이 조금 이해가 될 때쯤 수없이 웃던 날들이 사라지고 있어 누구를 탓하면 좀 나아질까 그럼 나를 미워해 난 괜찮아 돌아갈 수가 없는 길을 건너고 있는 우리 이 길의 끝엔 내가 서있을 거란 말도 안 되는 말이 조금 믿고 싶어지면 그때도 여기 있을 게 돌아와
크레딧
- 아티스트
- 진민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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