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걱정하지 마 넌 다 잘 해낼 거야 묻어두려 하지 마 깊은 아픔까지 다 누가 뭐래도 난 알아 앞으로도 나는 말이야 너의 뒤에 있을게 언제라도 내게 기댈 수 있게 Oh 넌 추운 겨울 속 핀 꽃 같은 사람 첫눈처럼 내게 운명을 선물했었잖아 별다른 과정 없이 우린 서로를 봤었지 너와 내 모든 면들은 그렇게 맞는 듯 해 보였어 유독 옷을 잘 입던 너의 데일리 나도 따라 잘 입고 싶었던 데일리 어디를 가든 너의 추억이 돋아 나의 나침반은 너로 향해있었나 봐 너의 플레이리스트를 꽉 채웠던 날 너도 기억나지 우리 둘만 아는 날 행복과 설렘이 뒤덮여 흰 눈이 소복해 웃음이 끊이지 않아 난 이렇게 선명한데 우리의 결말이 보이고 있었어 이렇게 한 번 더 마음의 계절이 비록 우리 영화는 막이 내렸지만 아직 크레딧은 나오지 않은 걸로 하자 이대로 아주 조금만 더 우리라는 두 글자에 머물러 있다 떠나줘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처럼 너와 나 많이 사랑했던 그날들처럼 다 괜찮을 거야 여운이 깊게 남아 사라지지 않을게 너의 모든 날을 응원해 이제서야 이 노래의 다음 가사를 적어내고 이제서야 너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어 지난 하루들이 너와 나를 괴롭혔어도 우린 그저 있는 그대로 아름다웠잖아 많은 시간이 지나도 나는 계속 이 자리에 언제라도 찾아온다면 바로 찾을 수 있게 너의 손이 닿을 수 있도록 불러볼게 네가 알 수 있게 불러볼게 어디서든 네가 들을 수 있게 이런 나를 용서해 너의 세상이 아직 무서운 적들이 많은데 그걸 지킬 수 없네 나는 지켜야 하는데 너의 모든 힘듦 괴로움 혼자 앓지 않길 바래 지난 슬픔 속에 잠식될 땐 이 노래를 한 번 더 짐이 무거울 땐 잠시 내려놓아도 돼 발이 무거울 땐 잠시만 쉬어가도 돼 걱정이 유독 가득한 날엔 밤하늘의 별을 봐줘 너를 향한 마음을 전하고 있을 테니까 세상이 미워 보이기만 하는 날이면 같은 방향으로 나도 욕해줄 테니까 넌 행복해야만 해 이렇게 진심으로 난 너의 모든 날을 응원해 네가 카페에서 이 노래를 들을 때쯤이면 너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갔으면 해 언젠가 다시 겨울이 오면 서로를 마주할 수 있다면 지난 감정이 아닌 우리로 얘기해줄 수 있을까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처럼 너와 나 많이 사랑했던 그날들처럼 다 괜찮을 거야 여운이 깊게 남아 사라지지 않을게 너의 모든 날을 응원해
크레딧
- 아티스트
- 돛단배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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