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여유로운 오후, 나무 아래 누워 푸른 잎 사이로 비친 햇살을 보네 작은 손바닥에 다 가려지지 않는 그 햇살을 어루만지듯 맘에 담아요 스쳐가는 바람, 하늘의 멜로디 말없이 멍하니 눈을 감고 한적한 숲길을 조용히 걷다가 작은 꽃 하나가 인사를 하네 우리는 그렇게 손을 마주 잡고 뭉게구름 사이 붉은 노을을 보네 아무도 모르게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늘 하루의 끝에서 널 위해 기도해 아무 계획 없이 그대 품 속에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서 고요한 강가를 조용히 걷다가 작은 별 하나가 인사를 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찬영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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