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늘은 어디쯤 와있는지 내게 오긴 올건지 내모습 한심해도 내가 할 수 있는건 기다림이죠 어디도 작은 걸음조차도 움직일 수 없는 나 그대 와주면 스처가 주면 그때야 사랑노랠 불렀죠 가지 말라고 있어 달라고 잡아둘 힘이 난 없죠 그저 기다리는 그것 밖에는 허락되지 않는 난 나무였죠 때로는 어둠속에 지쳤고 때론 비속에 웃죠 아프다 해도 상처가 되도 어디도 기댈곳이 난 없었죠 가지 말라고 있어 달라고 잡아둘 힘이 난 없죠 그저 기다리는 그것 밖에는 허락되지 않는 난 나무였죠 언제나 아주 잠시뿐이지만 그대는 나에게 행복이죠 나를 흔들고 눈물만 주고 그댄 스쳐 지나가죠 잠시 머무르는 그것 밖에는 허락되지 않았던 바람이죠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재욱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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