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OST Part.1
tearliner
거친 하루를 지나 허무히 흐르는 시간 어리고 서툰 사람들 아직 세상엔 가시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 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어느새 나 홀로 남아 덩그러이 놓인 희망을 누군가 다독여주길 얼굴에 묻은 긴 한숨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언젠가 품었던 희망이 메말라 시들기 전에 토닥여주길 바랐던 어깨에 노란 밤 위로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