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안개 속에 희미해져가는 웃음소리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는 달그림자 눈물마저 비웃어 이제 남은 것 하나 없는 희망 속으로 돌아갈 뿐이라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인 걸 알고 있는데도 바보같이 똑같은 실수를 만들어 또 한 번 반복해 시위를 당겨 날 향해 화살은 내 두 손을 떠나 세상을 향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Fantasia Burning 돌아보지 말고 이제는 앞을 향해 나아가 무의미한 시간 속에서 그 의미를 찾아내 길잃은 미래는 그저 빛을 따라 세상을 향해 손을 내뻗을 뿐 소용돌이 치는 노래는 멈출 수 없어 눈앞에 다가올 내일에 또 내쳐져버린다고 해도 언젠가는 찾아낼 그 희망은 반드시 이 손에 고요 속에 붉은 빛으로 물드는 세상 갈 곳 잃고서 헤매이는 너의 눈동자 거울 속 날 비웃어 그저 산산이 부서져버린 꿈만 덧없이 바라볼 뿐이라고 다시는 이룰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도 바보같이 여전히 포기를 못해 또 한 번 시작해 모든 걸 걸은 멜로디 빛을 밝혀줄 목소리 세상 끝까지 저 하늘에 울려퍼지는 Harmonia Running 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앞을 향해 나아가 불안정한 마음 속에서 그 이유를 찾아내 서로를 믿으며 그저 빛을 따라 세상을 향해 손을 내뻗을 뿐 소용돌이 치는 미래는 피할 수 없어 영원히 부서져 사라질 그게 운명이라 할지 라도 언젠가는 찾아낼 그 희망은 반드시 이 손에 언제나 함께 부르던 그 노래면 괜찮다고 너는 말했어 서서히 겹쳐져가는 그 많던 나날의 멜로디 자그마한 날개짓을 새겨 사라져가는 이 순간에도 너를 절대로 놓지 않을 테니까 지킬 테니까 이젠 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앞을 향해 나아가 무의미한 시간 속에서 그 의미를 찾아내 지금 서로를 믿으며 그저 빛을 따라 세상을 향해 손을 내뻗을 뿐 소용돌이 치는 노래는 멈출 수 없어 눈앞에 다가올 내일에 또 내쳐져버린다고 해도 언젠가는 찾아낼 그 희망은 반드시 이 손에
크레딧
- 아티스트
- 시드 사운드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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