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몇 해 전 달아나듯 날 떠나던 너의 그 뒷모습 보며 널 보낼 자신이 없던 난 젖은 두 눈만 감았었지 눈을 꼭 감을수록 더 진하게 내 앞에 있던 니 모습 그렇게 두 눈을 감은 채 내 이별이야긴 시작된거야 그날 밤은 계속 꿈을 꾸었지 막혀있는 미로 속을 나 헤매는 어디가 시작인지 알 수 없고 끝도 모르는 채 어둠속 꿈 어딘가 울며 니가 있을 것 같은 예감에 아침이 가깝게 온데도 꿈은 깰 수가 없었던거야 그날 이후 나의 불면의 밤은 지독히도 힘들게 나를 붙들고 어쩔땐 깨지않는 영원한 잠도 원했었지 어떻하면 오늘 하루라도 난 너를 보는 꿈속으로 갈 수 있나 영원히 눈 못떠도 괜찮을 그런 꿈속으로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원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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