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직도 아침은 힘겹지만 혼자서도 이러는 나 너의 잔소리 없이 현관문을 나서다 보면 허전해 지지만 조금씩 익숙해져 가나 봐 너 없이 살아 내는 일 혼자서 먹는 저녁도 혼자서 잠 드는 밤도 받아들이려 해 그런데 왜 이래 가슴이 왜 이래 나도 모르게 내 눈가에 눈물 흐르게 해 머리는 알아도 가슴은 몰라서 니가 떠난 걸 혼자란 걸 인정하지 못해서 참았던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흐르는 걸 보면서 한심한 내가 미워져 이젠 지난 일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웃으려 했는데 그런데 왜 이래 가슴이 왜 이래 나도 모르게 내 눈가에 눈물 흐르게 해 머리는 알아도 가슴은 몰라서 니가 떠난 걸 혼자란 걸 인정하지 못해서 참았던 눈물이 흘러 너 없이 나는 안되나봐 내 가슴이 널 안 놓아줘 난 열심히 잊어봤는데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게 좀 돌아와 한 번만 돌아와 참으려 해도 웃어봐도 눈물이 또 흘러 아무리 얼러도 내 말은 안 들어 니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이 가슴 좀 달래 줘 내 가슴은 니 꺼니까 너 밖에는 모르니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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