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깊이 잠든 나의 콧등에 내려앉은 꽃잎 하나 날 부르는 바람에 실려 내게 왔구나 흘러내린 머리를 묶고서 가벼워진 외투를 입고 널 그리는 마음 안고서 널 보러 간다 빛을 묻힌 거리엔 봄향기 한가득 너에게 줄 꽃 한송이 쥐고서 활짝 웃는 너의 사진에 네 이름을 부른다 그 언젠가 나의 하루가 멈춰있는 사월을 지나 영원속으로 흘러가게 되는 날 따스한 빛에 안겨 널 보며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어 흩날리는 꽃잎에 재채기를 하던 너 사람들은 널 잊은 것만 같아 차 올랐던 숨을 뱉으며 네 이름을 부른다 그 언젠가 나의 하루가 멈춰있는 사월을 지나 영원속으로 흘러가게 되는 날 따스한 빛에 안겨 너와 이야기를 하고파 멈춰있던 나의 하루가 오래 머문 계절을 지나 영원속에서 우리 마주하는 날 따스한 빛에 안겨 널 보며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소록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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